Photoelectric effect ( 광전효과 )

1. When polished metal plates are irradiated, they may emit electrons ; they do not emit positive ions.

> 광택있는 금속판에 전자기파를 쏘면 , 전자를 방출할 것이다 ; 양전자를 방출하진 않는다.



2. Whether the plates emit electrons depends on the wavelength of the light.
   In general there will be a threshold that varies from metal to metal
   : only light with a  frequency greater than a given threshold frequency will produce a      photoelectric current.
> 빛의 파장에 따라 전자를 방출하냐 마자를 결정한다. 금속별로 파장길이의 임계점(threshold)가 다르다 : 임계 진동수보다 높은 진동수의 빛만이 광전류를 흐르게 한다.



3. The magnitude if the current, when it exists, is proportional to the intensity if the       light source.
> 광전류가 흐른다면 , 광전류의 크기는 쏴준 빛의 세기(파장에는 무관)에 비례한다.



4. The energy of the photoelectrons is independent of the intensity of the light source but varies linearly with the frequency of the incident light.
> 광전자의 에너지는 쏴준 빛의 세기와 관계가 없지만 쏴준 빛의 진동수에는 1차함수 그래프 형태를 보인다.





고전역학의 틀(frame)으로는 광전효과를 완전히 설명할 수 없었다.
빛의 세기와 초기 광전자가 나오는 것이 상관 없다는 것을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아무리 강한 적외선을 쏴도 광전자 하나 나오지 않은 금속에 아주 약한 자외선을 쏘면 광전자가 나오는 현상 '


비유를 하자면 긴 파장 ( 초등학생의 펀치) 1000대를 쳐도 광자(이빨) 하나가 안튀어나오는데 짧은 파장 ( 복싱선수의 펀치) 1대를 치면 광자(이빨)가 튀어 나오는 현상이다.
고전 역학으로는 초등학생의 펀치 1000대가 분명 세기로는 더 강한데 이빨 하나도 안튀어나오는 신기한 현상이다!

일함수 이상의 진동수를 가진 빛을 쏴야 운동에너지는 갖는 광전자가 튀어나온다!

위 실험은 금속마다 일함수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해주는 실험이었으며 일함수는 (eV 즉 단위로 표한하면 C * J/C 임으로 단위는 J 즉 에너지의 단위이다. 따라서 일함수는 에너지를 표현하는 해야하는 일을 표현하는 단위이다.)


나중에 까먹지 않으면 예제를 첨부해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