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혼자보내실 할머니께 쌀을 드렀다 By 아토 at September 21, 2018 1 comment 할머니께서 쌀을 들고 가시기 힘드셔서 끌차를 가져오셨다.. 할버니가 사시는 곳은 작은 빌라. 2층까지 올라가기 힘들어 하셔서 부축해드림
1 comment:
할머니 명절 잘보내세요
Post a Comment